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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브니엘을 찾아서
운영자 2026-04-30 추천 0 댓글 0 조회 4

*짧은 묵상 나눔 1487*

나만의 브니엘을 찾아서

(창세기 32:22~32)

 

오늘 본문 말씀은 야곱이 하나님과 마주하고, 자신과의 싸움을 넘어 존재 자체가 바뀌는 놀라운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얍복 나루를 건넌 후에 밤중에 홀로 남아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하다가 환도뼈가 부러지는 육체적 상처를 입고 내면의 자아가 깨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얻기 위해 밤새 씨름하여 결국 과거의 이름 대신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됩니다.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뀌는 이 사건은 한 개인의 인생이 하나님과의 만남 속에서 어떻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그동안 자신이 쌓아온 모든 능력과 수단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내어놓을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절뚝거리며 브니엘을 떠나는 야곱은 약해졌지만, 동시에 가장 강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자기 힘으로 살지 않기로 결단했고, 하나님과 함께 싸움을 이겨낸 사람으로서 새로운 사명의 길을 걷게 됩니다.

 

우리 삶에도 야곱과 같은 밤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내면의 싸움, 두려움과 죄책감, 불확실한 미래 앞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때가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자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시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을 만나주셨던 그곳, 야곱은 그곳을 브니엘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자아를 부수고, 우리의 의지를 꺾고, 우리에게 새로운 이름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이름 안에 회복이 있고, 그 약함 안에 능력이 있습니다.

야곱이 브니엘에서 하나님을 만나 새사람이 되었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야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브니엘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며 밤새 씨름하는 곳이 여러분의 브니엘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도 야곱처럼 우리의 브니엘에서 하나님의 복을 간절히 바라며 씨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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