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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운영자 2026-04-23 추천 0 댓글 0 조회 22

*짧은 묵상 나눔 1481*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창세기 29:21~35)

 

야곱은 사랑하는 여인 라헬을 아내로 얻기 위해 칠 년을 수일처럼 여기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간이 흘러 약속대로 라헬을 자신의 아내로 달라고 요구합니다.

 

라반은 아무 말 없이 결혼 잔치를 벌이며 야곱의 요구를 순순히 들어주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하지만 라반은 야곱을 속이고 첫날밤에 라헬이 아닌 그의 언니 레아를 야곱의 침실로 들여보냅니다.

 

당시에는 첫날밤에 신부의 얼굴을 가리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어두운 밤이었고, 야곱은 포도주로 인해 만취 상태였을 것입니다.

야곱은 자신과 첫날밤을 치른 여인이 라헬이 아닌, 다른 여인 일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 그만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야곱은 아침이 되어서야 라헬이 아닌 레아가 자기 옆에 누워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깜짝 놀란 야곱은 곧바로 라반을 찾아가서 강하게 항의합니다.

 

하지만, 라반은 자기들의 풍습을 핑계로 또다시 야곱에게 7년을 더 일하도록 요구합니다.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아버지의 축복을 가로챘던 야곱이 자기도 똑같이 외삼촌 라반의 속임수에 넘어가 무려 14년 동안이나 헌신적으로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26. 라반이 이르되 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

 

27.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또 나를 칠 년 동안 섬길지니라

 

야곱이 사랑했던 여인은 라헬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이 사랑하지도 않았던 레아를 통해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장자(長子) ‘르우벤과 훗날 예수 그리스도의 선조(先祖)가 될 유다가 태어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레아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의 태를 열어주셔서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네 아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잇사갈과 스불론두 아들을 더 주셨습니다.

 

남편으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했던 레아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아무런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없었던 우리를 하나님은 불쌍히 여겨주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보내주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신 것이지요.

 

그 사랑의 결실로 오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그 사랑의 보호 아래 하루를 살아갑니다.

우리의 행함과 노력의 결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와 베풂으로 많은 열매를 맺으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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